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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에 쌍욕하는 양아치" 홍준표, 연이틀 이재명 폭격

홍준표 무소속 의원. 오종택 기자

홍준표 무소속 의원. 오종택 기자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연이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
 
28일 홍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번 지방선거 때 위장 평화 거짓 선동에 가려졌지만 형수에게 쌍욕, 어느 여배우와의 무상 연애는 양아치 같은 행동이었다”고 비판했다.  
 
홍 의원은 “내가 더불어터진당이라고 조롱하는 것이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듯 남의 당 이름으로 조롱하는 것은 기본적인 예의도 모르는 비열한 행동”이라며 “문재인 대통령과의 경선 때 그렇게 심하게 네거티브를 하도고 끝까지 살아남으실 거라고 보는가”라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 당내 경선은 다이나믹하고 늘 새로운 인물을 만들어 내는 수준 높은 전당대회”라며 “지지율 30%에 달하면 이인제 후보의 대세론을 당시 지지율 2%에 불과했던 노무현 후보가 대역전하는 걸 보지 못했나”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홍 의원은 “그만 자중하시고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란다”며 “신구미월령(新鳩未越嶺)이라는 말도 있다”고 했다.
 
앞서 홍 의원은 지난 27일에도 “그동안 양아치 같은 행동으로 주목을 끌었다”, “내가 보기엔 책 같지 않은 책 하나 읽어 보고 기본소득의 선지자인 양 행세한다”, “아직 쓸모가 있다고 판단되어 문 대통령 측이 살려준 것에 불과하다” 등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한편 이틀에 걸친 홍 의원의 비판 글에도 이 지사는 특별히 대응하지 않고 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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