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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집단면역 목표…정부, 내달부터 항체보유율 조사한다

 27일 오전 서울시 중구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원 의료진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고 있다. 사진기자협회

27일 오전 서울시 중구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원 의료진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고 있다. 사진기자협회

지난 26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한 백신 접종에 나선 정부가 내달부터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항체 보유율을 조사한다. 오는 11월 집단면역을 형성하는 게 정부의 목표다.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백신 접종자에 대한 면역항체 보유율 조사를 추진해 방역 및 예방접종 대책 수립을 위한 과학적 근거 자료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백신 종류당 접종자 200명 정도를 선별해 항체 보유 여부와 항체 지속 기간 등을 분석한다는 계획이다.
 
백신을 맞더라도 반드시 항체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나이 등 여러 요소가 항체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한국보다 먼저 백신 접종을 시작한 영국 등지에서는 고연령층 백신 접종자가 저연령층보다 낮은 항체 보유율을 보였다. 백신 접종자들의 항체 보유율은 정부의 집단면역 형성을 판단할 지표로 활용될 전망이다.
 
아울러 정부는 해외 도입 백신 5종에 대한 항체 보유율과 항체 지속 기간 등에 대한 분석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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