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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구단의 라이벌 의식이 크지만…" 윌리안이 첼시 떠나 아스날로 간 이유

계약 기간에 대한 이견으로 첼시와 재계약 불발 뒤 아스날 유니폼을 입은 윌리안. AP=연합뉴스

계약 기간에 대한 이견으로 첼시와 재계약 불발 뒤 아스날 유니폼을 입은 윌리안. AP=연합뉴스

 
브라질 미드필더 윌리안(33)이 첼시를 떠난 건 계약 기간에 대한 이견이 원인이었다.
 
윌리안은 지난해 8월 자유 계약 선수로 아스날 유니폼을 입었다. 첼시에서 7년을 뛰며 핵심 선수로 활약했던 윌리안은 팀을 두 차례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으로 이끈 핵심 멤버였다. 그러나 계약 연장을 하지 않고 아스날 이적을 선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7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윌리안은 첼시와의 계약 종료를 앞두고 팀을 떠날 의사가 크지 않았다. 하지만 조건이 맞지 않았다. 윌리언은 "결정을 내리는 건 어려웠다. 두 클럽 사이의 라이벌 의식이 크다는 걸 잘 알고 있었다"며 "3년 계약을 요구했지만, 첼시는 2년 계약을 제시했다.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아스날에서의 윌리안은 행복하지 않다. 22만 파운드(3억4000만원)의 고액 주급을 받고 있지만,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26경기에 출전해 득점이 없다. 주급에 걸맞지 않은 활약으로 입지가 불안한 상태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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