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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에 '경계' 풀리지 않게…'5인 집합금지' 2주 더 유지

[앵커]



오늘(26일) 다시 새로 코로나에 걸린 사람은 4백 명을 넘었습니다. 확산세가 여전해서 정부가 지금의 거리두기 단계를 2주 더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다섯 명 이상 모이지 못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윤영탁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여주시의 한 콘크리트 구조물 공장과 협력업체에서 16명이 무더기로 감염됐습니다.



모두 외국인 노동자들입니다.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서울 순천향대병원 관련 확진자도 6명 늘어 모두 250명이 됐습니다.



오늘 새로 추가된 코로나19 확진자는 406명으로 하루 만에 다시 400명대를 넘어섰습니다.



이번주 평균 환자수도 400명에 육박합니다.



[정세균/국무총리 : 급격한 확산은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그렇다고 안정세에도 이르지 못한 것이 현재의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정부는 현재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인 거리두기 단계를 2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한 사람이 몇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퍼트리는지를 알려주는 감염재생산지수도 1을 넘습니다.



확진자가 계속 늘어날 수 있다는 겁니다.



수도권의 식당, 카페는 밤 10시 이후 배달 포장만 가능합니다.



유흥주점은 방역수칙을 지키는 조건으로 밤 10시까지만 문을 열 수 있습니다.



영화관, PC방, 학원 등은 인원 제한은 있지만 영업 시간은 제약이 없습니다.



5명 이상은 지금처럼 모일 수 없습니다.



백신 접종 초기엔 방역 경계심이 풀리면서 감염이 확산할 수 있습니다.



[손영래/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 오늘부터 시작한 예방접종을 안정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방역 조치 완화는 신중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방역수칙을 한 번만 어겨도 2주간 집합금지 명령을 내리고 4차 재난지원금 지원을 중단하는 등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행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은 초안을 다음주 공개하고 각계 의견을 들을 계획입니다.



(영상디자인 : 김윤나·홍빛누리·이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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