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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신뢰도 물으니…화이자-모더나-AZ순 [갤럽]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첫 접종이 시작된 26일 한 의료진이 요양시설 종사자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뉴시스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첫 접종이 시작된 26일 한 의료진이 요양시설 종사자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뉴시스

국내에 도입될 예정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가운데 화이자 백신에 대한 신뢰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전국 18세 이상 1004명에게 개발사별 코로나19 백신 신뢰도를 물은 결과, 화이자 백신이 6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모더나(53%), 아스트라제네카(44%) 백신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아스트라제네카사 백신에 대해서는 정치 성향별로 입장 차이가 뚜렷했다. 진보층 성향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신뢰도가 60%였지만, 중도(43%)·보수층(39%)에서는 40% 내외였다.  
 
이와 함께 백신 접종 의향을 묻는 결과, 접종 의향이 있다고 답한 응답이 71%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반드시 접종받겠다’는 응답이 48%, ‘아마 접종받을 것’이 23%였다.
 
접종 의향이 없다는 응답은 19%, ‘아마 접종받지 않을 것’은  14%, ‘절대 접종받지 않겠다’는 5%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였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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