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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친환경, 첨단 안전 기술…'인간 중심 철학'을 담다

마일드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춘 B6 엔진은 300마력의 최고 출력을 자랑한다. 커다란 덩치를 가졌지만 정지상태서 시속 100km까지 6.7초만에 도달하는 성능도 뽐낸다.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돕는 ‘파일럿 어시스트 II’도 볼보의 자랑이다.

마일드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춘 B6 엔진은 300마력의 최고 출력을 자랑한다. 커다란 덩치를 가졌지만 정지상태서 시속 100km까지 6.7초만에 도달하는 성능도 뽐낸다.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돕는 ‘파일럿 어시스트 II’도 볼보의 자랑이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수입 승용차의 연료별 비중은 가솔린 14만9006대(54.2%), 디젤 7만6041대(27.7%), 하이브리드 4만6455대(16.9%), 전기차 3357대(1.2%) 순으로 집계됐다. 하이브리드·전기차 등 친환경 차 비중이 늘었다. 특히 하이브리드는 2019년 11.3%에서 지난해 16.9%로 성장했다.
 

볼보자동차 XC90 B6
정지 상태서 시속 100㎞까지 6.7초
저공해 차로 분류돼 다양한 혜택
전 모델 모든 안전 사양 기본 탑재

볼보자동차도 이러한 움직임에 적극적이다. 볼보는 204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에 따라 모든 차종을 마일드하이브리드·플러그인하이브리드·전기차로 전환할 계획이다. 볼보자동차 관계자는 “전동화 제품을 늘리는 것은 물론 제조 혁신과 자재 재활용 등 다양한 방법으로 탄소배출을 줄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변화에 발맞춰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새로운 마일드 하이브리드 B6를 장착한 XC90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특히 친환경 파워트레인 확대를 위해 기존 모델 대비 260만원 낮은 9290만원(XC90 B6 AWD 인스크립션 기준)으로 책정했다. 또 XC90 B6를 포함해 볼보자동차코리아의 B6 모델 모두가 2종 저공해 자동차로 분류돼 공영주차장과 남산 1·3호 터널 등 혼잡통행료 면제(지자체별 상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새로운 B6 엔진은 기존 모델보다 환경친화적이면서도 뛰어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회생 제동 기능 덕분이다. 이를 통해 연료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민첩한 엔진 반응으로 정지 상태에서 더 부드러운 가속 성능을 제공한다.
 
XC90 B6 엔진의 최고출력은 300마력(5400rpm), 최대 토크는 42.8kgm (2100~4800rpm)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6.7초 만에 도달한다. 여기에 첨단 안전 기술 집약체인 ‘인텔리 세이프(IntelliSafe)’를 비롯해 사륜구동(AWD) 시스템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또 도로 위 주행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운전자가 선호하는 조향 특성을 쉽게 조정할 수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를 제공한다.
 
차량·보행자·자전거·대형동물까지 감지해 추돌 위험을 줄이는 ‘시티 세이프티’. [사진 볼보자동차]

차량·보행자·자전거·대형동물까지 감지해 추돌 위험을 줄이는 ‘시티 세이프티’. [사진 볼보자동차]

XC90 B6를 비롯해 전 모델 모든 트림에 기본 탑재된 볼보자동차의 인텔리 세이프엔 앞 차량과 간격을 유지하며, 차선 중앙에 맞춰 최대 시속 140㎞까지 설정된 속도로 주행이 가능한 ‘파일럿 어시스트 II’가 탑재돼 있다. 또 차량·보행자·자전거는 물론 대형동물까지 감지해 추돌 위험을 줄이는 긴급제동 시스템 ‘시티 세이프티’도 장착돼 있다. 여기에 도로 이탈 완화, 반대 차선 접근 차량 충돌 회피 등의 최신 능동형 안전 시스템 등이 포함돼 있다.
 
‘안전은 옵션이 될 수 없다’는 말처럼 볼보는 안전에 있어서만큼은 세계 최고의 자부한다. 볼보의 어떤 모델을 선택하더라도 모든 안전 사양이 기본으로 탑재돼 소비자 안전에 차별을 두지 않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특히 2021년식 모델엔 주행 가능 최고 속도(시속 50~180㎞)를 운전자가 사전에 설정할 수 있는 ‘케어 키’도 기본 제공된다. 운전에 미숙한 운전자가 과속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는 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PM 2.5 센서로 최적의 실내 공기질을 구현한다. [사진 볼보자동차]

PM 2.5 센서로 최적의 실내 공기질을 구현한다. [사진 볼보자동차]

 
볼보의 최신 모듈형 플랫폼 ‘SPA (Scalable Product Architecture)’ 기반의 2021년식 전 모델엔 어드밴스드 공기 청정(AAC) 시스템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클린존 인테리어 패키지에는 초미세먼지를 정화하고 미세먼지 농도를 감지하는 어드밴스드 공기 청정 시스템이 기본으로 포함된다. PM 2.5센서와 미립자 필터로 설계된 시스템으로 중앙 디스플레이를 통해 공기의 질을 확인할 수 있다.
 
영국의 하이엔드 스피커인 바워스&윌킨스(B&W)와 250년 역사를 지닌 스웨덴의 명품 크리스털 제조사인 오레포스(Orrefors)의 크리스털 기어노브가 들어갔다. 또 최고급 소가죽인 나파(Nappa) 가죽(인스크립션 기준), 1열의 운전석·조수석 마사지 기능 등을 통해 볼보의 가치를 보여준다.
 
2023년까지 1500억 원을 투자해 서비스 네트워크도 강화한다. [사진 볼보자동차]

2023년까지 1500억 원을 투자해 서비스 네트워크도 강화한다. [사진 볼보자동차]

고객 서비스 전략도 강화한다. 앞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23년까지 1500억을 투자해 서비스 네트워크 등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올해 서울 강동·강남을 비롯해 경기 구리, 대구, 경남 김해 5개 지역에 서비스센터를 열 계획이며, 일산 서비스센터를 확장해 총 33개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늘어나는 차량 등록 대수에 맞춰 워크베이를 20% 확충하는 등 지속적으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모든 차종에 제공하고 있는 업계 최장기간(5년 또는 10만㎞) 보장과 주요 소모품 무상 교환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 보장 기간 종료 이후엔 유상으로 교체된 순정 부품을 횟수와 상관없이 보증받을 수 있는 ‘평생 부품 보증’을 도입했다. 평생 부품 보증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교환하고 소유주 변동이 없다면, 횟수와 상관없이 지속적인 보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보증 부품이 다른 부품에 영향을 미쳐 2차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특히 일반 수리뿐 아니라 사고 수리까지 모두 적용된다.
 
볼보의 ‘개인 전담 서비스(VPS)’도 소비자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업계 유일하게 시행 중인 VPS는 ‘주치의’ 개념을 적용해 전담 테크니션이 예약부터 고객 응대부터 시작해 상담·점검을 일괄 책임진다. 이와 함께 2인 1조로 작업 시간을 단축하는 볼보 트윈 서비스(Volvo Twin Service)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관계자는 “소비자가 볼보자동차의 인간 중심 철학을 가까이에서 지속해서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XC90 B6를 비롯해 진화한 감성 품질을 갖춘 신차를 기반으로 새로운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고객 서비스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토뷰=김기태 PD kitaepd@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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