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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박사] 짙어지는 봄 기운…전국 곳곳 '꽃 소식'



날씨박사 시간입니다.



날씨에 대한 모든 것 한 걸음 더 들어갑니다.



벌써 2월의 마지막 목요일입니다.



오늘(25일) 부산은 11.6도, 제주는 15.2도까지 오르면서 전국적으로 포근했는데요.



봄을 알리는 가장 아름다운 생명체, 활짝 피어난 꽃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전국 국립공원 중 가장 먼저 핀 꽃은 소백산의 복수초입니다.



기온에 따라 꽃봉오리를 오므렸다, 폈다 하는 모습이 참 신비롭죠.



복수초를 시작으로 다도해 해상에는 유채꽃이, 내장산에는 노루귀가 피었고요.



한려해상에는 매화 중 가장 먼저 핀다는 춘당매가 피었습니다.



3월 초에는 지리산부터 산수유와 생강나무가 꽃을 피우면서 중순이면 전국의 국립공원을 노란빛으로 물들일 전망입니다.



또 3월 중순에는 강원권 국립공원에서 활짝 핀 변산바람꽃과 제비꽃도 만날 수 있겠습니다.



전국을 뒤덮을 꽃들이 얼마나 예쁠까요.



다만 코로나19로 꽃 구경을 하기 어렵죠.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봄 소식을 알리는 다양한 꽃들을 만날 수 있으니, 비대면으로 꽃놀이를 하는 건 어떨까요.



내일 날씨 보겠습니다.



주로 연두색 부분이 비가 내리는 곳으로 현재도 제주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내리고 있습니다.



비구름이 점차 남동쪽으로 이동을 하면서 밤사이에도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남부지역은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제주도는 오후에도 이어지겠습니다.



한편 우리나라는 점차 저기압과 고기압 사이에 놓이겠습니다.



큰 기압 차 때문에 강한 동풍이 불어오겠는데요.



이 영향으로 오늘 서쪽 지역에 기승을 부린 미세먼지도 물러나고 제주와 해안가를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강한 바람에 물결도 높겠습니다.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대체로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서쪽 지역은 오늘보다 7도 이상 오르면서 15도 안팎을 보이겠는데요.



동해안은 선선한 동풍의 영향으로 10도 내외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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