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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딱 4000개…세이코, 140주년 기념 ‘프레사지 샤프 엣지드’ 출시

시계 브랜드 세이코에서 창립 140주년 기념 ‘프레사지 샤프 엣지드 리미티드 에디션 SPB205’를 출시했다.
 
작년 처음 출시된 프레사지 샤프 엣지드 시리즈는, 평평한 표면에 날카로운 날을 결합해 불빛 아래에서 반짝거리며 빛나도록 디자인 된 제품이다. 이번 한정 제품에는 다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다이얼에 삼잎 패턴을 적용했다.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인덱스와 핸즈는 블랙 컬러 다이얼 위에 배치했다.
 
해당 제품은 기본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구성에 블랙 가죽 스트랩을 추가로 제공한다. 국내 한정 수량만 입고되며, 전 세계 4,000개 한정 출시되는 제품이다.
 
세이코는 1881년, 킨타로 핫토리가 21살의 나이에 설립한 브랜드로 50년 만에 자체 디자인과 생산 시설을 갖췄다.  
 
관계자는 “’항상 남보다 한 발 앞서야 한다’는 설립자의 다짐이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며, “이번 한정판 제품은 이른 새벽 도쿄를 비추는 햇살을 연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140주년 기념으로 그의 정신을 구현한 제품을 연이어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이코 공식 수입원 삼정시계는 2월 말 오픈 예정인 ‘더현대 서울’에 그랜드세이코 및 세이코 살롱 매장을 오픈하며 브랜드 확장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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