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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네스 팰트로 '코로나 극복 식단'…의료진 '경고'|브리핑 ON



1. 귀네스 팰트로 '코로나 극복 식단'…의료진 '경고'



자신만의 식이요법으로 코로나19를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던 미국 배우, 귀네스 팰트로에게 영국 보건 당국자가 '허위 정보'라며 경고했습니다. 앞서 팰트로는 자신이 창간한 잡지 홈페이지에 코로나19에 걸린 후 회복을 위해 저탄수화물, 고지방과 채식 위주 식단을 따르고 있다고 알렸는데요. 이런 식이 요법을 뒷받침하는 자료도 발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두고 영국 국민보건서비스의 잉글랜드 의료국장인 스티븐 포위스 교수는 "그가 권고하는 해법 중 일부는 보건당국이 권장하지 않는 방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 후유증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과학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유명인들은 책임감을 가질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 '기름 범벅' 거북이 살린 '마요네즈의 기적'



이스라엘에선 사상 최악의 기름 유출로 생사를 오갔던 푸른바다거북들이 마요네즈를 먹고 건강을 회복하고 있어 화제입니다. 이달 초 이스라엘 지중해 연안에서는 광범위한 타르 유출이 일어나면서 해안가 195km가 기름으로 뒤덮였습니다. 이 사고로 푸른바다거북들은 구조 당시 검은 타르를 잔뜩 뒤집어쓰고 있었는데요. 타르는 거북이들의 호흡기관과 위장, 소장에까지 들러붙었는데요. 이스라엘 정부의 국립 바다거북이 구조센터는 거북이들을 구하기 위한 연구 끝에 거북이들에게 마요네즈를 먹였습니다. 마요네즈는 타르를 묽게 만들어서 거북이의 몸 밖으로 배출시켰고 단백질 같은 영양분도 공급했는데요. 덕분에 거북이들은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고 앞으로 1, 2주가 지나면 다시 야생으로 돌아갈 수 있을 정도로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3. '쌍둥이' 되려다 '한 몸'으로 태어난 강아지



미국에서는 다리 6개와 꼬리 2개를 가진 강아지가 태어나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 16일, 미국 오클라호마주에서는 6개의 다리를 가진 강아지, 스키퍼가 태어났습니다. 스키퍼는 머리와 가슴은 하나지만 골반과 생식기, 꼬리도 모두 두 개를 가졌는데요. 수의사는 "수정란이 쌍둥이로 나눠질 때 완전히 분리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동물병원 측은 스키퍼가 척추뼈 갈림증이라는 희소 질환 조짐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예상보다 오래 살아남은 것은 기적"이라고 밝혔는데요. 태어난 지 일주일이 지난 지금, 스키퍼는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다른 강아지들처럼 먹고 뛰어다니고 용변도 보면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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