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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위에서 미끄러진 '전체 1순위' 루이스, 무릎 인대 파열

2017년 6월 열린 미네소타 입단식 당시 로이스의 모습. 게티이미지

2017년 6월 열린 미네소타 입단식 당시 로이스의 모습. 게티이미지

 
미네소타에 초비상이 걸렸다. 내야 최고 유망주 로이스 루이스(22)가 수술대에 오른다.
 
2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루이스가 오른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아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9~12개월의 재활 치료 기간이 필요해 사실상 2021시즌 결장이 확정적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무릎 부상은 최근 텍사스에 폭설이 내렸을 때 얼음 위에서 미끄러진 게 화근이었다. 무릎 통증을 안고 있었는데 부상이 악화했다.
 
루이스는 미네소타가 애지중지 키우는 유망주다. 2017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된 뒤 차근차근 마이너리그 레벨을 밟았다. 계약금만 무려 672만5000달러(75억원). 2019시즌 더블A까지 소화해 트리플A 진입을 눈앞에 둔 상황이었다. 마이너리그 통산(3년) 성적은 타율 0.266, 30홈런, 150타점.
 
MLB닷컴이 선정한 2021시즌 유망주 랭킹에선 전체 17위, 유격수 중에선 전체 5위에 랭크됐다. 미네소타 유망주 중에선 전체 1위였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무릎 부상으로 공백기를 갖게 됐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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