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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빛고을센터 건물 근로자 1491명 검사 받아라"… 31명 확진

24일 오전 9시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도시공사 건물 후문이 폐쇄돼 안내문이 붙어있다. 해당 건물 입주업체 중 하나인 '보험사 콜센터'에서 집단 감염이 일어났다. 뉴스1

24일 오전 9시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도시공사 건물 후문이 폐쇄돼 안내문이 붙어있다. 해당 건물 입주업체 중 하나인 '보험사 콜센터'에서 집단 감염이 일어났다. 뉴스1

박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은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브리핑을 통해 "광주도시공사 빛고을고객센터 건물에서 근무하고 있는 모든 근로자들에 대해서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광주도시공사빛고을고객센터에 입주한 보험사 콜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박 국장은 "보험사 콜센터가 입주한 4~5층을 제외한 다른 층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입주업체 직원 모두 인근 선별진료소에서 내일까지 검사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콜센터 직원이 지하 1층 구내식당을 이용하기 때문에 빌딩 전체로 퍼질 수 있다.  
 
입주업체 직원과 구내식당 방문자 등 검사 대상자는 모두 1491명이다. 이중 현재까지 881명에 대한 검체 채취가 완료됐다.  
 
이 가운데 2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334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550명에 대한 검사는 현재 진행 중이다.
 
앞서 광주에서는 광주도시공사빛고을고객센터 건물에 입주한 라이나생명 콜센터를 중심으로 지역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 22일 콜센터 직원인 1994번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전날 24명, 이날 6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지표환자 포함 누적 확진자는 31명으로 늘었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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