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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수업 장기화에…유은혜 "다른 학년도 등교 늘려야"

[앵커]



다음 주부터 새 학기가 시작됩니다. 지난해에는 개학이 연기됐었지만, 올해는 예정대로 학교 문을 엽니다. 하지만 원격 수업도 여전히 해야 하기 때문에 걱정도 많습니다. 교육당국은 가급적 학교에 가는 날을 늘리는 걸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상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늘(23일)부터 학생들은 앱을 통해 건강 상태를 매일 점검해야 합니다.



다음 주 학생이 등교할 수 있는지 학교가 판단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현재 거리두기는 수도권은 2단계, 나머지 지역은 1.5단계입니다.



유치원과 초등 1~2학년, 입시를 앞둔 고등학교 3학년은 매일 학교에 갑니다.



나머지 학년은 3분의 1에서 3분의 2만 학교에 갈 수 있습니다.



[경기지역 초등학교 교사 : 1, 2학년은 매일 등교하고 나머지 학년은 요일에 따라서 달라져요.]



예를 들어 수도권 중학교의 경우 1학년이 모두 등교하면 나머지 학년 일부가 원격수업을 해야 합니다.



초등학교들은 3~6학년이 보통 절반 정도까지 학교에 나올 수 있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은 고학년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다고 지적합니다.



[고학년 학부모 : 고학년도 똑같은 학생으로서 학교를 자주 등교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이 때문에 교육당국은 다른 학년들도 학교가는 날을 늘리는 걸 검토하고 있습니다.



[유은혜/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 학생과 청소년들이 성인에 비해서 감염률이나 증상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다른 학년의 학생에 대해서도 등교수업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교육부는 방역당국의 거리두기 체제 개편에 맞춰 밀집도를 조정할 수 있다고 각 교육청에 알렸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중학교 1학년이 매일 학교에 가는 것에 대해 학부모와 교사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으로 바뀌는데 적응할 시간을 충분히 주기 위해섭니다.



내일 결과가 나오면 본격적으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학교에 가는 걸 불안해하는 경우도 있어 등교 선택권도 논의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영상디자인 : 홍빛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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