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서울시장 불출마' 박주민 "대선 직행? 솔직히 고민하는 중"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임현동 기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임현동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차기 대권 도전과 관련해 "열어놓고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16일 공개된 JTBC 인사이트의 '신예리의 밤샘토크'에서 서울시장 불출마를 결심한 뒷이야기와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박 의원은 서울시장 불출마에 대해 "새벽에 잠을 못 자고 글도 쓰고, 그림도 그려보며 굉장히 압축적으로 고민했다. 쉽지 않은 고민의 과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시장 선거를 건너뛰고 다음 대선에 나가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있다'는 질문이 이어지자 박 의원은 "솔직히 말씀드리겠다. 열어놓고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이 대통령 선거 가능성에 대해 스스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40대 주자 가운데 박용진 의원이 대권 도전을 선언했다.  민주당의 40대 대선 후보에 관한 질문이 이어지자  
박 의원은 "저는 완전히 확정 지은 것은 아니다"고 말을 아끼면서 "좀 길게 보면서 제 역할을 찾는 과정을 여유 있게 갖고 싶다는 생각"이라고 당분간 대선 출마에 대한 고민이 이어질 것임을 시사했다.  
 
이 밖에도 박 의원은 우상호, 박영선 등 민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에 대한 의견부터 육아와 아내와의 결혼 사연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JTBC 인사이트는 강연, 지식, 교양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게재하는 동영상 채널이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