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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미 자넷 리, 난소암 투병 중"

2007년 자넷 리가 매서운 눈빛으로 공을 바라보고 있다. [중앙포토]

2007년 자넷 리가 매서운 눈빛으로 공을 바라보고 있다. [중앙포토]

 
한국계 미국인 ‘독거미’ 자넷 리(50·한국명 이진희)가 난소암으로 투병 중이라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다.  
 
당구매체 AZ빌리어드는 18일 “‘블랙 위도우’ 자넷 리가 난소암 4기로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의사가 그녀에게 1~2년도 남지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넷 리는 1990년대 포켓 형태의 9볼 등에서 30회 이상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검정 옷을 입고 매서운 눈빛으로 공을 노려봐 ‘독거미’라 불렸다. 세 명의 딸을 둔 자넷 리는 “당구대에서 싸운 것처럼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가족과 지인들은 자넷 리의 세 딸을 돕기 위해 ‘고펀드미’를 통해 모금운동에 나섰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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