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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호, 뮤지컬 '블루레인' 합류 "작품 완성도 높일 것"[공식]

배우 김산호가 뮤지컬 '블루레인' 무대에 오른다. 
 
‘블루레인’은 러시아 출신의 세계적인 대문호 도스토옢스키의 명작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새로이 재해석해 뮤지컬화 시킨 작품이다. 친부 살해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차용, 선과 악의 경계라는 묵직한 주제를 음악적 요소를 가미해 풀어낸다.
 
김산호는 극중 테오 역을 맡는다. 테오는 어머니가 남긴 신탁자금을 받기 위해 아버지를 찾아왔다가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받는 인물이다. 뮤지컬 ‘그날들’, ‘모래시계’ 등에서 극의 재미를 책임졌던 김산호의 변신이 기대감을 높인다. 
 
김산호는 “좋은 배우분들과 함께 작품을 하게 돼 기분이 좋다. 열심히 준비해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것이다"며 "코로나19로 공연계 관계자분들과 관객 여러분이 마음고생을 많이 하셨다. 잘 준비해서 와주시는 분들에게 재미를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산호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는 “김산호가 관객들을 만날 생각에 설레하고 있다. 좋은 공연을 보여드릴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산호를 비롯해 최정상 배우들이 대거 투입되는 뮤지컬 ‘블루레인’은 내달 16일에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개막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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