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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2020 대학혁신지원사업 언택트 성과공유회 개최

서경대학교 대학혁신추진사업단(단장 이석형 교수)은 2월 16일(화) 교내 유담관 로비층(L층) Co-working Space에서 2020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이석형 단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최영철 총장의 환영사, 산학협력 기관인 ㈜헬로팩토리의 김경민 대표, ㈜올에프의 한성일 대표 그리고 KDI글로벌지식산업협력센터 고영선 센터장의 축사에 이어 성과발표회 순으로 진행됐다.
 
2020년 1년간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수행하며 이뤄낸 혁신 및 우수 사례를 공유, 확산하기 위해 열린 이번 성과공유회는 3대 발전전략인 ‘교육역량 강화’, ‘SKU 인프라 구축’, ‘실행과 환류’ 영역에서 각각 2개의 주제를 선정해 발표하였으며, 특성화 전략 중 공연예술 영역의 ‘허브(HUB) 10’을 소개함으로써 전공 · 교양 · 비교과 교육과정, 교수-학습, 학생 지원 등을 아우르는 다각적인 교육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첫 번째 발표는 교육영역으로 SKU 교수역량 강화 지원체계에 관하여 교육혁신처 티칭이노베이션센터장인 한영균 교수가 서경대학교의 교수법 개발과 교원역량 강화의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교수학습지원센터의 이선희 연구원이 SKU 협동학습 프로그램의 성과와 관련해  코로나 19로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기대 이상의 결과와  만족도를 얻었다고 발표했다.
 
두 번째로 SKU 인프라 구축 영역에서 대학혁신추진사업단의 우종욱 계장이 1차년도에 구축된 창의교육 인프라를 언택트 시대에 맞춰 개선하고 확충하여, 비대면과 대면 프로그램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교수-학습 지원에 만전을 기했다고 발표했다. 대학혁신추진사업단의 손익태 선생은 코로나 19에도 멈출 수 없는 4차 산업혁명의 진전에 대비하여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관련 장비와 기자재 구축 및 활용에 대학의 역량을 집중시켰다고 소개했다.
 
세 번째로, 비대면 전환으로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던 취창업 지원 영역에서는 취업지원센터의 신유상 선생이 기존 집체, 합숙으로 진행되었던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AI 화상면접, 비대면 자기소개서 컨설팅, Auland 검사 등 다양한 취업 솔루션을 제공한 사례와 Career Challenge Campus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역량 강화와 외국계 기업 취업 준비에 관한 특강과 멘토링, 모의면접 및 취업전략 경연대회 등을 온라인으로 진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Untact, 창업 활성화 지원 사례를 발표한 창업지원센터의 한동훈 선생은 합숙으로 진행되었던 Design Thinking 창업캠프와 Lean Canvas Camp를 온라인으로 전환하면서 마인드맵 형태의 온라인 솔루션인 mindmeister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창업 아이템까지 도출한 성과에 관해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Section 3에서는 특성화 전략에 따라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더욱 확대되고 활성화된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허브(HUB) 10‘을 공연예술학부 박은정 교수(무대패션전공 주임교수)가 발표했다.
 
’허브(HUB) 10’의 총괄기획자인 박은정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국내 최초로 실무현장과 동일한 프로덕션 시스템을 교육과정에 도입한 전문적이고 특화된 명품 프로그램인 ‘허브(HUB) 10’은 개성 있는 디자이너별 패션쇼 무대와 뮤지컬, 연극, 문화계 예술 인사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패션과 공연예술 의상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스테이지를 선보였다.”며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학생들이 만든 의상을 중심으로 총 19개 학과 및 전공 376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허브(HUB) 프로젝트는 공연의 주체인 1인이 타 전공과 협업을 함으로써 각 전공의 현장 실무형 프로덕션을 경험하고 공연예술의 다양한 분야의 프로세스를 이해하며 멀티플레이어화 되는 구조와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은정 교수는 이어 “실용과 실험정신이 모태인 ‘허브(HUB) 10’에서는 12개의 다양한 소통과 교감의 무대들이 펼쳐졌으며 협업, 공간, 사람, 글로벌로 어우러진 창작콘텐츠, 인재콘텐츠, 융복합콘텐츠는 지적재산권을 가지고 있으며 사회적 경쟁력을 자랑한다.”며 “서경대는 허브(HUB) 프로그램을 통해 1인 창작자인 학생으로 하여금 저작권과 취업의 확장성 및 사회적 경쟁력을 갖추게 하고 더 나아가 스타트업 캠퍼스로서 창업활동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으며 프로그램을 확장, 강화해 학내 학과 및 전공 간 콜라보레이션을 뛰어넘어 학교 간 콜라보레이션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혀 관심있는 대학들의 참여를 요청하였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서경대학교가 혁신적으로 변화, 성장하기 위해 취해야 할 실천적 행동의 사례를 보여준 행사로, 대학 구성원들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수행한 사업 경험들이 대학 전체에 선순환으로 이어져 2021년에는 더욱 발전되고 혁신적인 프로그램이 개발, 도입돼 대학교육의 질 제고와 대학 경쟁력 강화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경대는 지난해 총 42억여 원을 대학혁신지원사업비로 지원받아,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교육환경 개선 사업 등을 추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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