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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강진 이후 규모 5 이상 여진 3차례 발생|아침& 지금



[앵커]



지난 토요일(13일) 밤에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규모 7이 넘는 강진이 난 뒤 여진이 이어지고 있는 일본 소식 이번에는 보겠습니다. 일주일 동안은 여진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상황인데 어젯밤에도 규모 5가 넘는 지진이 있었습니다. 보도국 보고국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박지윤 기자, 그제어제 이틀 동안 규모 5 이상의 지진이 3번이나 있었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어젯밤 9시 25분쯤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정확한 발생지점은 북위 37.5도, 동경 141.6도입니다.



진원의 깊이는 50km입니다. 진원이 깊었기 때문에 쓰나미 우려는 없었다고 합니다.



이번 지진은 지난 13일 강진 이후 규모 5.0 이상은 세 번째입니다.



후쿠시마현과 미야자키현 일부 지역에서는 진도 3의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



진도 3은 실내에 있는 사람들이 흔들림을 느끼는 정도입니다.



앞서 지난 14일 오후 4시 30분쯤 후쿠시마현 앞바다 북위 37.5도, 동경 141.5도에서 5.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같은 날 오전 3시 25분쯤 이와테현 앞바다 북위 37.5도, 동경 142.5도에서도 5.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스가 총리는 앞으로 일주일 동안 최대 6강의 지진이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6강은 기어다녀야 이동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앵커]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후보에 올라 있는 한동안 소식을 전해 드렸었습니다. 세계무역기구 새 사무총장에 대해서요. 하지만 포기를 했고 예정된 수순대로 나이지리아 출신 후보가 사무총장으로 확정이 됐네요. 



[기자]



그렇습니다. WTO는 현지 시간 15일 특별이사회를 열고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를 새로운 사무총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습니다.



WTO 역사상 여성이 그리고 아프리카 출신이 사무총장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응고지는 화상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대응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밝혔는데요.



WTO가 모든 나라가 백신 등을 저렴하고 공평하게 구할 수 있게 방법을 찾아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응고지는 올해 66살로 하버드 경제학과와 MIT를 졸업했습니다.



나이지리아에서 두 차례 재무장관을 역임했고 세계은행에서 25년 동안 근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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