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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에게 줄 편지 있다”…총 들고 美 백악관 온 여성 체포

미국 비밀경호국 요원이 지난달 23일 백악관 북쪽에서 이동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미국 비밀경호국 요원이 지난달 23일 백악관 북쪽에서 이동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줄 편지가 있다며 총을 소지한 채 백악관을 찾은 60대 여성이 체포됐다.

 
1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66세의 미국 여성 실비아 홀은 지난 13일 무면허 총기 및 탄약 소지 등 혐의로 백악관 인근에서 체포됐다.
 
홀과 함께 있던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한 남성도 BB탄 총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다.
 
이들은 이날 오후 5시40분께 백악관 인근 보안 검문소에서 비밀경호국(SS·Secret Service) 요원들에게 접근한 뒤 “대통령에게 보낼 편지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요원들은 홀과 해당 남성이 무기를 소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이들을 체포했다. 이 남성은 요원들에게 인근에 주차된 차량에 또 다른 무기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고 한다.
 
SS 측은 이들이 요원들에게 즉각적인 위협이 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지난달 6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 사태 이후 워싱턴 DC에서는 경비 태세가 지속되고 있다.
 
나운채 기자 na.un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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