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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성신여대와 2020 대학혁신지원사업 연합 성과 포럼 개최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와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양보경)가 온라인을 통해 2월 15일 ‘2020 대학혁신지원사업 상명대- 성신여대 연합 성과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의 확산 속에서도 대학이 교육을 위해 지난 한 해 동안의 노력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5일부터 상명대 e-Campus를 통해 청중을 맞이한 이번 포럼에서 백웅기 총장은 “상명대는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혁신형 인재 양성을 위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는 데이터 분석 기반의 교육체계, 전공기반의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 강화, 사회 맞춤형 교육과정 개편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며, “대학 간 치열한 경쟁이 아닌 협력과 공유를 통해 함께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포럼의 첫 발표는 각 대학의‘교육과정 개편 성과 및 성과관리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이동진 상명대 대학혁신성과평가센터장이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관리 사례’를 주제로 대학혁신 사례 공유에 나섰다.
 
상명대는 효과적인 성과관리와 환류를 위해 성과관리 추진체계를 갖추고 있다. 총장 직속 대학혁신위원회 산하, 자체평가위원회, 혁신사업운영위원회, 성과관리위원회를 두고 성과를 관리하고 있다.
 
이 센터장은 성과관리를 위해 과거 DATA 및 환류 결과를 기반으로 대학의 중장기발전계획을 설정하고 성과지표를 발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상명대 고유의 사업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대학의 비전에 따른 목표와 전략, 전략과제, 세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세부 달성 목표 설정 및 관리를 위해 연차별 세부 달성계획을 수립하고, 모니터링, 중간점검을 거쳐 최종 성과를 분석한다. 이때 교차 검토를 통한 최종 성과를 확정, 우수사례를 발굴함은 물론, 성과 결과를 환류하고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은 개선하는 등의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교육환경 개선 성과’ 사례에서 상명대는 ‘비대면 수업 활성화를 위한 원격강의 자동녹화시스템 구축 사례’에 대한 실무자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상명대는 코로나19의 확산과 장기화를 예측하고 원격강의 시스템 도입의 필요성을 인식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원격강의 녹화시스템 구축을 결정했다.  
 
지난해 여름방학 동안 시스템별 장단점 등을 고려해 최상의 시스템을 서울과 천안 캠퍼스 154개 강의실에 구축했으며, 현재도 관련 학사제도 정비 및 지속적 추가 시스템 구축을 통해 대학 교육의 질 유지를 위해 대학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각 대학의 대학혁신지원사업 참여 학생의 경험과 성과 등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이날 오세원 상명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개회사에서 “대학 간 연합 성과 포럼을 통해 우리가 겪었던 고민과 해결하는 과정을 주변 대학과 나아가 사회 전체에 공유하고, 우리 역시 다른 우수사례를 열린 마음으로 체득해 시행착오를 줄여나가는 기회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학혁신지원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학의 자율적 혁신을 통해 혁신성장의 토대가 되는 미래형 창의인재 양성체제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상명대는 지난 2019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 1유형(자율협약형)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에 선정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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