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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당구 이미래, LPBA 3연패

우승을 차지한 뒤 기뻐하는 이미래. [사진 PBA]

우승을 차지한 뒤 기뻐하는 이미래. [사진 PBA]

 
이미래(25·TS·JDX)가 여자프로당구 LPBA 3연패를 달성했다.  
 
이미래는 13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LPBA 챔피언십 2021’ 여자부 결승전에서 오수정을 세트 스코어 3-2(11-7 4-11 11-8 4-11 9-6)로 꺾었다. 이미래는 LPBA 최초로 최근 3연속이자 통산 4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이미래는 3세트에 에버리지 1.833을 기록하며 세트스코어 2-1로 앞서갔다. 4세트는 뱅크샷 3개를 성공한 오수정에게 내줬다. 하지만 5세트를 따냈다.  
 
이미래는 교통사고로 팔과 손목에 극심한 통증이 있던 것을 이겨냈다. 앞서 고등학교 2학년이던 2014년 뇌수술을 했고, 2018년에는 팔꿈치 수술도 받았다. 척추측만증도 앓고 있는데, 각종 악조건을 다 이겨냈다. 
 
이미래는 이번 대회에서 아마추어 최강자로 불린 ‘당구 캄보이다댁’ 스롱 피아비, 김민아, 김가영을 차례로 꺾었다. 이미래는 “3연속 우승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학업을 마치자마자 좋은 결과를 내서 스스로 대견한 마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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