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정부 "셀트리온 치료제, 영국 변이엔 '효과' 남아공엔 '갸웃'"

권준욱 중앙방역대책 2부본부장. 〈사진=연합뉴스〉권준욱 중앙방역대책 2부본부장.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국내 제약업체 셀트리온이 개발한 항체치료제에 대해 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에게는 치료제 사용을 제한하도록 권고했습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2본부장은 오늘(11일){ 정례브리핑에서 "영국 변이바이러스에 대해선 바이러스 무력화 능력(중화능)이 우수하지만 남아공 변이바이러스에 대해선 중화능이 현저히 감소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셀트리온의 항체치료제 '렉키로나'는 지난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임상3상 조건부 승인을 받은 상태입니다.



이와 관련, 권 부본부장은 "개발회사 주관으로 미국 국립 보건원에서 추가 분석이 진행 중이며, 동물실험을 통한 종합적인 분석도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현재 코로나19 치료제로 사용 중인 렘데시비르에 대한 효능 조사 결과 기존 변이바이러스 뿐 아니라 영국과 남아공 변이바이러스 모두에 대해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by JTBC(https://jtbc.joins.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