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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추천곡 'this is how you fall in love' 발매

유니버설뮤직 제공

유니버설뮤직 제공

제레미 주커(Jeremy Zucker)와 첼시 커틀러(Chelsea Cutler)가 약 2년 만에 한층 깊어진 감성이 담긴 앨범을 들고 찾아왔다.

 
10일 유니버설뮤직에 따르면 지난 5일에 발매한 제레미 주커와 첼시 커틀러의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 EP ‘brent ii’는 현재 팬데믹 상황 속의 일상을 그들만의 서정을 담아 진솔한 음악으로 표현했다.
 
지난 1월 선공개한 이번 EP의 리드 싱글 ‘this is how you fall in love’는 매력적인 기타, 피아노 사운드와 달콤한 가사가 화제에 오르며 국내에서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제레미 주커와 첼시 커틀러는 ‘this is how you fall in love’에 대해 “결혼식장에서 틀어 놓고 함께 춤을 출 수 있는 노래”라며 로맨틱한 가사와 편안한 분위기가 노래의 큰 매력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곧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에 연인에게 들려주면 좋을 노래로 많은 이들에게 추천이 되고 있다.
 
이와 함께 수록곡 ‘emily’는 연인과 힘든 시기를 보내는 사람의 안타까운 심경을 그들의 고조되는 하모니로 표현했으며, ‘parent song’은 제레미 주커와 첼시 커틀러가 그들의 부모님에게 가지는 애틋한 마음을 얘기한다. 제레미 주커의 단독 트랙인 ‘brooklyn boy’와 첼시 커틀러의 단독 트랙인 ‘the stars’는 각자 생각하고 느낀 연인과의 관계에서 비롯된 회의감을 감성적으로 노래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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