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WTO, 15일 특별 일반이사회서 차기 사무총장 추대 예정

WTO 사무총장 유력한 나이지리아의 오콘조이웨알라 후보. AFP=연합뉴스

WTO 사무총장 유력한 나이지리아의 오콘조이웨알라 후보. AFP=연합뉴스

 
세계무역기구(WTO)는 9일 차기 사무총장 추대를 위한 특별 일반이사회를 오는 15일(현지시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일반이사회에서 나이지리아의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후보가 WTO 수장으로 추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WTO는 작년 하반기에 사무총장 선출을 위해 세 차례의 회원국 협의를 진행했으며 지난해 10월 28일 최종 WTO 회원국들의 차기 사무총장 선호도를 발표했다.
 
당시 WTO는 회원국 선호도 조사에서 많은 표를 얻은 오콘조이웨알라 후보를 164개 회원국의 컨센서스(의견일치)를 통해 추대하려고 했다. 그러나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오콘조이웨알라 후보 대신 함께 결선에 오른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을 지지한다고 밝히면서 선출 절차가 교착 상태에 빠졌다.
 
유 본부장은 지난 5일 WTO에 사무총장 후보 사퇴 의사를 전달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