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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스키 발레단 김기민, 3년 만에 한국 무대

발레리노 김기민. [중앙포토]

발레리노 김기민. [중앙포토]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의 수석무용수 김기민(29)이 3년 만에 한국 무대에 선다. 국립발레단은 “김기민이 국립발레단이 제작하는‘라바야데르’의 남자 주인공 ‘솔로르’를 맡는다”고 9일 밝혔다.
 
‘라바야데르’는 4월 27일부터 5월 2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다. 김기민은 2011년 러시아의 마린스키 발레단에 입단해 2015년 동양인 최초로 수석무용수로 승급했고 2016년 무용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브누아 드 라 당스’의 최고 남성 무용수상을 받았다. 마린스키 뿐 아니라 뉴욕의 아메리칸 발레시어터, 파리오페라발레단 등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는 발레리노다.
 
김기민의 한국 공연은 2018년 이후 3년 만이다. 당시 김기민은 마린스키 발레단과 내한해 ‘돈키호테’에 출연했다. 국립발레단은 이번 공연에 김기민과 더불어 볼쇼이 발레단의 수석 무용수인 발레리나 올가 스미르노바를 초청했다. 마린스키와 더불어 러시아 양대 발레단인 볼쇼이 발레단에 2011년 입단한 간판 무용수이며 2013년 ‘브누아 드 라당스’ 최고 여성 무용수상을 받았다. 스미르노바는 ‘라 바야데르’에서 여자 주인공인 니키아를 맡는다.
 
김호정 기자 wiseh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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