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언제든지…오늘부터 5부제 해제

경기도

경기도

경기도는 2차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신청 때 적용했던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별 5부제'를 해제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경기도민은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아무 때나 1인당 10만원씩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할 수 있다.
 
요일별 5부제를 해제하는 이유는 도민 절반 이상이 접수 첫 주 만에 재난기본소득 신청을 완료하면서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어서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난 1일부터 전날(8일)까지 재난기본소득 신청 대상 1343만8238명의 58.4%인 784만1895명이 신청했다"며 "어제(8일) 하루 신청자는 28만여명으로 지난주 하루 평균 신청자 108만여명의 26%에 수준이어서 요일별 5부제를 전면 해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지급방식으로는 신용·체크카드가 597만464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기지역화폐 166만4466명이다. 경기도는 카드사와 협의를 거쳐 설 명절 기간이나 주말에도 신청일 다음 날 처리를 하기로 합의했다.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하면 다음 날이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도민은 3월 1일부터 시작되는 현장 수령 방식으로 신청하면 된다.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오는 29일까지 제공한다.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신청은 3월 14일까지 가능하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경기지역화폐카드나 신용카드사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사용 기간은 사용승인 문자를 받은 뒤 3개월까지다.
 
최모란 기자 mora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