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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IS] '사운드 오브 뮤직' 크리스토퍼 플러머, 5일 별세..향년 91세

 
사진=크리스토퍼 플러머 트위터

사진=크리스토퍼 플러머 트위터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트랩 대령 역으로 유명한 배우 크리스토퍼 플러머가 5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91세.  
 
이날 다수의 외신은 고인이 아내 미국 코네티컷에 위치한 자택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플러머의 매니저인 루 피트는 "플러머는 위대한 패션 매너와 겸손한 유머를 가졌던 사람이다. 자신의 직업을 사랑하고 존중했던, 특출한 배우"라고 추모했다.
 
1957년 데뷔한 플러머는 영화,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1965년 개봉한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트랩 대령을 맡아 스타가 됐다. 기타를 치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에델바이스'를 부른 그는 이 작품을 통해 국내 영화 팬들에게도 잘 알려졌다.
 
1962년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캐나다 최고시민 훈장을 받았고, 1986년 미국 무대예술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영화 '비기너스'(2010)에서 동성애자 역할을 연기하며 2012년 84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82세의 나이로 오스카를 품에 안아 최고령 아카데미 수상자로 남았다.
 
2019년에도 영화 '나이브스 아웃'에서 작가 할란 역할로 등장해 변치 않은 연기력을 보여준 바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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