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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준, 예능 '라스' 이어 '2시만세' 출격! "연봉 100만원에서 상금 1억원 타기까지"


 
‘트로트계의 싸이’ 안성준이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 예능을 폭격했다.
 
안성준은 4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에 출연해 ‘뉴트로트 가왕’다운 재치있는 토크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앞서 안성준은 지난 1월 종영한 ‘트로트의 민족’ 우승을 차지했으며, 당시 3위였던 개그맨 겸 가수 김재롱과 함께 게스트로 출격해 ‘트로트의 민족’ 뒷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1억 원의 우승 상금에 대해 안성준은 “남아 있는 채무를 정리하겠다. 그리고 서울에 온 뒤 좋은 곳에 가 본 적이 거의 없는데, 가격표를 보지 않고 맛있는 걸 먹고 싶다. 미터기를 보지 않고 택시도 타고 싶다”는 소망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트로트의 민족’ 우승 전 눈물로 보낸 어려웠던 무명시절도 고백했다. 안성준은 “처음 서울에 상경해 연극 오디션을 봐서 신데렐라 새언니 역할을 맡았다. 당시 연봉이 100만 원 정도였다”고 밝혔다.
 
가수를 포기하려던 찰나 ‘트로트의 민족’을 만나 오뚜기처럼 우뚝 서게 된 안성준은 “원래 눈물이 없는데 제가 '트로트의 민족'으로 3대 울보에 등극했다. 가수를 해도 될까 고민했는데 심사위원분들이 ‘안성준 씨는 그대로 하면 된다’고 해주시더라. 그때까지 쌓였던 무명의 설움이 녹아내렸다”며 매 경연마다 눈물을 보인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개명 후 대박이 터졌다는 비화도 놀라움을 안겼다. 안성준은 “원래 이름이 안희재였다. 이름을 바꾸고 ‘트로트의 민족’에 처음 도전했는데 우승을 했다. 대구에서 ‘가수 안희재’가 ‘가수 아니재’로 들려서 개명을 하게 됐다”고 털어놔 깨알웃음을 선사했다.
 
노래 실력 만큼 재치 있는 안성준의 입담 공습은 계속된다. 안성준은 지난 3일 ‘트로트의 민족’ 준우승자 김소연, ‘트로트 레전드’ 김연자, ‘트로트 신동’ 홍잠언, ‘외국인 대세 스타’ 럭키와 함께 ‘라디오스타’ 녹화도 마쳤다. 이날 녹화에서 안성준은 폭소 만발 반전 입담으로 MC들을 배꼽 쥐게 만들었다고 해 기대가 커진다. 안성준의 출연분은 오는 10일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안성준은 ‘트로트의 민족’ 결승전에서 선보인 신곡 ‘마스크’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마스크’는 ‘뉴 트로트 히트 메이커’ 알고보니혼수상태가 프로듀싱한 곡으로, 한 번만 들어도 잊을 수 없는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신선한 가사로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주원 기자, 사진=MBC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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