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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나는 죄인입니다' 고백록 출간…대선 앞두고 기지개?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연합뉴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연합뉴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8일 『나는 죄인입니다』라는 제목의 책을 낸다. 총선 참패 후 1년 가까이 조용히 지낸 황 전 대표가 대선을 1년여 앞두고 정치 활동 재개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책은 자서전은 아니고 황 전 대표를 보좌했던 김우석 전 상근특별보좌역과의 문답 형식이다. 책의 홍보 문구는 '통합을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놨던 정치인 황교안'이다. 
 
황 전 대표는 책 추천사를 통해 "고백록이자 참회록"이라며 "총선이 끝난 후에도 참회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적었다. 그는 "202년 4월15일 총선은 참으로 아팠다"며 "국민의 삶을 지켜낼 기반을 만들지 못하고, 대한민국 되살려내기에 실패한 책임으로 당대표직을 사퇴했다"고 회고했다. 
 
'나는 죄인입니다' 책 표지.

'나는 죄인입니다' 책 표지.

 
책을 내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김우석이 찾아왔다. 나의 정치를 비판적으로 돌아보는 시간을 갖자고 했다"며 "고민 끝에 동의했다. 정치권에 들어온 후 지난 2년을 되돌아보고 정리하며, 반성의 시간을 갖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황 전 대표는 "인터뷰를 마치고 나니 지난날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도와주셨던 많은 분들의 얼굴이 떠올랐다"며 "그분들이 앞으로도 국민과 나라를 위해 더 큰 역할을 하시리라 믿고 응원한다"고 했다.
 
장주영 기자 jang.j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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