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퇴임 앞둔 강경화, 포항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만나

1일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 있는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박필근 할머니 집에서 박 할머니(오른쪽)가 방문 후 돌아가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 있는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박필근 할머니 집에서 박 할머니(오른쪽)가 방문 후 돌아가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퇴임을 앞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일 경북 포항에 사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만났다.
 
강 장관은 이날 고속철도(KTX) 편으로 포항역에 도착한 뒤 승용차로 포항 북구 죽장면에 있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박필근 할머니 집을 방문했다.
 
강 장관은 취재진에 "개인적으로 만나러 왔다"고 말한 뒤 비공개로 할머니를 만났다.
 
강 장관은 분홍색 패딩을 할머니에게 선물했으며, 30분가량 대회를 마친 뒤 집 밖으로 나왔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왼쪽)이 1일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 있는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박필근 할머니 집을 방문한 뒤 박 할머니 손을 잡고 집 밖으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왼쪽)이 1일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 있는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박필근 할머니 집을 방문한 뒤 박 할머니 손을 잡고 집 밖으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박 할머니는 취재진에 "전에 만난 적이 있는데 마지막이라며 인사하러 왔다고 했다. 다음에 또 보자고 했다"며 눈물을 훔쳤다.
 
외교부 당국자는 "정부는 앞으로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이분들의 명예·존엄 회복을 위한 노력을 계속 기울여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 장관은 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5일 인사청문회를 거쳐 공식 임명되면 장관직에서 물러나게 된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