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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증명서 필요한 해외 출장자, 순번 안돼도 긴급 접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여행업계가 구조조정 진통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여행사 카운터가 직원 없이 텅 비어 있다.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여행업계가 구조조정 진통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여행사 카운터가 직원 없이 텅 비어 있다.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은 2월 처음 시작되지만 64세 미만 대부분의 국민은 오는 7월 이후에나 접종 순서가 돌아온다. 만약 내 순서가 돌아오기 전 회사 일로 급한 해외 출장을 가야 하는데, 해당 국가에서 접종 증명서를 요구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사람들을 위해 정부는 이르면 4월부터 긴급 접종제도를 운용할 예정이다.
 
 
28일 질병관리청은 “필수적인 공무와 중요 경제활동으로 긴급출국할 경우 사유별로 각 소관부처(산업ㆍ중기ㆍ외교부 등)의 엄격한 심사 후 질병관리청 승인을 거쳐 예방접종을 받는 절차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 출장을 떠나려는 국가에서 예방접종증명서를 반드시 가져와야 입국할 수 있도록 하는 경우에만 긴급 접종 대상이 된다. 해외여행 목적의 긴급 접종은 불가능하다. 긴급 접종은 2분기부터 이뤄진다.
 
대상군별 접종 시작 시기(안)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대상군별 접종 시작 시기(안)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우선 접종자가 아닌 19~64세 건강한 성인은 3분기(7~9월)부터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 대상자에게 개별적으로 접종 가능한 시기를 안내해준다. 안내를 받은 뒤 예방접종일을 지정해 사전예약을 하면 된다. 본인이 접종 대상자인지, 언제 어디서 맞게 되는지 확인도 가능하다. 접종시기별 대상자는 2월부터 접종을 시작하는 우선 접종대상자의 경우 접종기관 및 시기가 개인별로 일괄 확정되며, 3분기에 접종을 시작하는 일반대상자의 경우 접종대상자별로 접종 가능한 시기를 안내한다. 예방접종 정보제공 사이트에서 인터넷으로 사전예약하거나, 질병청 콜센터(1339)를 통해 전화로도 예약할 수 있다. 문자메시지로 접종 장소와 일시를 안내받게 된다. 
 
2차 접종까지 마치면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국가예방접종사업과 마찬가지로, 접종 후 증명서의 발급은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발급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스더 기자 etoil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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