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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검찰 인사 문제가 급선무…윤석열 곧 만날 것”

동부구치소를 찾은 박범계 법무장관. 연합뉴스

동부구치소를 찾은 박범계 법무장관. 연합뉴스

28일 임기를 시작한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첫 출근길에서 “인사문제가 급선무인 것 같다”며 “구상하던 것이 있고 원칙과 기준을 다듬은 뒤에 윤석열 검찰총장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동부구치소를 방문하며 취재진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박 장관은 인사 관련 질문에 “오늘 아침 6시 반부터 움직였다”며 “현황파악을 시작했고, 원칙과 기준이 중요한 것 같아서 그런 부분에 대해 구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0시부터 임기를 시작한 박 장관은 첫 출근 장소를 법무부가 아닌 동부구치소로 정했다. 이날 박 장관이 방문한 서울동부구치소는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곳이다.  
 
박 장관은 “아직 취임소감이라고 할 것은 없다”면서 “방역이 추세적으로 좋아지다가 하루 이틀 사이 다시 악화되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이 앞선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방역이 민생이라는 생각으로 동부구치소에 방문했다”며 “앞으로 법무행정의 행동 축은 현장을 중심으로 한 민생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부연했다.
 
지난 4일 서울고검 기자간담회에서도 박 장관은 “(검찰 인사는) 검찰총장과 협의하도록 돼 있다”며 “장관에 임명되면 정말 좋은 인사를 할 수 있도록 준비에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검찰 고위·중간 간부 인사는 오는 2월 단행될 전망이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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