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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영국발 변이 코로나바이러스, 70개국으로 확산”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중심부에 있는 런던브리지 근처의 조용한 거리들. AP=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중심부에 있는 런던브리지 근처의 조용한 거리들. AP=연합뉴스

세계보건기구(WHO)는 28일(현지시간) 영국에서 발견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가 70개국으로 퍼졌다고 밝혔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10개국 많아진 수치다.  
 
지난해 9월 20일 처음 확인된 후 영국을 넘어 세계 각지에 확산하고 있는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최대 70%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은 변이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지자 지난 5일부터 3차 봉쇄조치를 적용하고 있다.  
 
영국은 유럽 국가 중 처음으로 코로나19 사망자가 10만명을 넘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사망자가 10만명을 넘은 곳은 미국과 브라질, 인도, 멕시코에 이어 영국이 5번째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발견된 변이도 한 주 전보다 8개국 늘어난 31개국으로 확산했고 브라질에서 보고된 변이는 8개국에서 발견됐다는 보고가 나왔다.  
 
WHO는 “영국은 (변이 바이러스가) 중증도를 높인다는 일부 증거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최근 공유했다”며 “그러나 이는 예비적이며 이러한 발견을 확증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분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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