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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코로나 위기 겪는 중소기업·스타트업 지원 위해 예산 1325억 편성

서울산업진흥원이 올해 약 1325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8개 중점 추진 과제 분야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중소기업·스타트업 육성·지원에 나섰다. [사진 SBA]

서울산업진흥원이 올해 약 1325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8개 중점 추진 과제 분야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중소기업·스타트업 육성·지원에 나섰다. [사진 SBA]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중소기업·스타트업 육성·지원을 위해 약 1325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올해 SBA는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키우고 안정적인 경영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노력을기울일 예정이다. SBA가 2021년 중점추진하는 8개 과제는 글로벌 창업기업 육성, 전략산업 육성 혁신성장 및 기업 기술경쟁력 강화, 마케팅 지원, 산업거점 활성화, 기업인재 양성 및 고용지원, 서울메이드 활성화, 인베스트서울센터 활성화 등이다.
 

콘텐트 산업 활성화, 미래 성장 동력 육성

‘글로벌 창업기업 육성’에는 282억원의사업 예산을 투입해 글로벌 시장을 여는 우수 창업 기업으로 키울 예정이다. 서울창업허브 사업은 ‘서울창업허브’ 브랜드로 구축하며, 창업박람회를 통해브랜딩화에 나선다. 또 서울창업허브인공덕, 성수, 창동, 거점 센터를 일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전략산업 육성’ 분야에는 118억원을들여 콘텐트 산업 활성화 및 미래 핵심성장 동력 육성에 나선다. ㄴ애니메이션센터 운영 활성화, 투자+사업화+플랫폼 기능 강화, 후반작업 인프라·기술력 집적으로 콘텐트 제작 트래픽 강화, 1인 미디어 산업 융합 플랫폼을 지원하며, 신규 사업으로 서울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DX) 지원 및 기관의 DX 역량확보를 지원한다.  
‘혁신성장 및 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441억원의 예산이 배정됐다. 코로나19 관련 기술개발·지식재산보호, DB 고도화 및 DT 개발과제 발굴확산이 목표다. 또 기술경쟁력·기술특허등 기업의 무형자산 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노력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이후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비대면·방역(인공지능·바이오) 등 4개 분야 지원과 코로나19 시대의 사업·프로세스디지털화 가속 및 데이터 관리 분야에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중점 추진하는종합관리시스템(PMS) 개발 사업에는비대면 활성화를 위한 전자평가·전자협약·전자인증과 서울형 R&D의 주요 데이터, SBA와 연계 및 기업이력 관리 데이터베이스화, 각종 통계 및 알람 기능 추가로 업무 효율 증대 등이 포함돼 있다.  
‘마케팅 지원’ 분야에는 95억원을 들여 중소기업을 지원하게 된다. 이커머스팀은 서울시 ON(溫)서울마켓 연계 온라인 판매 집중적으로 지원하며, 기업마케팅팀은 B2B 해외 판로집중 지원 중소기업 판로개척 및 매출 증대에, 글로벌마케팅팀은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글로벌 시장 진출 환경 조성과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DMC, G밸리 등 산업거점 활성화

‘산업거점 활성화’ 분야에서는 145억원의 예산을 지출한다. DMC(디지털미디어시티)는 스마트미디어 산업의 핵심거점으로 조성해 서울시의 신성장 동력으로 키운다. G밸리는 통합·체계적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및 제조혁신 중심지로 육성할 방침이다. 마곡 지역은 대표 전략산업인 바이오·메디컬, 자율주행·AI 육성 및 대중소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또 서울시를 대표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인증 및 성장 프로그램인 ‘하이서울기업’과 도시 제조업 집적지활성화 및 도시형 소공인 경쟁력 강화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기업인재 양성 및 고용지원’ 분야에는 183억원의 사업 예산을 책정했다. 중소기업 중심의 디지털 융합교육을 통해실무형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재를 양성하며, 산업·인문 중심의 인사이트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서남권 기술특화캠퍼스에는 SW인재의 일자리 창출가시화, 온라인 콘텐트 기반 교육 개시, 금천 캠퍼스 조성 완료 및 개관이 진행된다. 고용지원 분야에서는 청년구직자 타깃 중소기업 일자리 인식개선강화, 대외 네트워크 기반 고용지원 확대, 중소기업 복지개선으로 고용안정지원 등이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서울메이드 활성화’ 분야는 34억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서울메이드 브랜드의 국내외 확산 및 활성화에 집중한다. 서울메이드매거진을 통한 브랜드 미디어 전략 실행, 서울메이드 브랜드 해외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 등이 중점 추진사항이다.  
그 밖에도 ‘인베스트서울센터 활성화’ 분야에서는 27억원의 예산을 들여 서울 스타트업 혁신성장을 위한 해외투자유치 다각화와 외국인 투자·창업단계별 전 과정 맞춤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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