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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업계와 간담회…이낙연 "학원 돕는 방안 여러가지로 검토 중"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학원총연합회와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학원총연합회와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학원업계가 27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른 학원 영업 차질 개선을 촉구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한국학원총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유원 한국학원총연합회 회장은 30년간 학원을 했지만, 작년처럼 힘들어 본 역사가 없다"며 "지난 1년간 폐원이 어마어마하게 속출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수도권 학원 운영 시간제한을 오후 9시에서 10시로 완화하고, 띄워 앉기 기준도 시설 면적 8㎡당 1명에서 4㎡당 1명으로 완화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낙연 대표는 "지난주 부분적으로 집합금지가 완화돼 학원도 조건부 수업이 가능해졌지만, 여러분 요구에는 미진했을 것"이라며 "여러분을 돕는 방안을 여러 가지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엊그제 복지부·식약처·질병청의 대통령 업무보고 때 제가 '거리두기를 조정할 때가 되면 형평성과 현장 적합성에 특별히 마음을 써달라'고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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