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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국립중앙의료원 면접 봤다···합격땐 3월부터 근무

국립중앙의료원 전경. 연합뉴스

국립중앙의료원 전경.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장녀 조모씨가 국립중앙의료원(의료원)에 인턴으로 지원하고 27일 오전 면접을 본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의료원에 따르면 의료원 측은 이날 오전 '2021년도 전반기 1차 인턴 면접'을 진행했다. 총 16명이 지원했고, 면접에는 15명이 응했다. 의료원은 9명을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인턴 선발에는 의사국가고시 성적(65%)과 의대 내신 성적(20%), 면접 점수(15%) 등이 반영된다.
 
합격자는 3월1일부터 근무하게 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달 조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입시비리 등 혐의에 대해 유죄로 판단하고 징역 4년, 벌금 5억원을 선고받았다. 조씨가 고려대, 부산대 의전원 등에 제출한 단국대·공주대·서울대·KIST 등의 인턴 및 체험활동확인서, 동양대 총장 표창장 등이 위조됐거나 허위라는 판단에서다.
 
이에 조씨의 과거 부산대 의전원 입학을 취소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부산대 측은 최종 판결 뒤 판단한다는 입장이다. 이 사이 조씨는 의사 국가고시에 응해 최근 합격했다.
 
교육부는 종합적으로 보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정 교수에 대한) 1심 판결이 났고, 부산대 의전원의 입장도 나왔고, 저희에게 감사 요청도 있었다고 해서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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