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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짜리 백신 나오나…J&J, 3차 임상 결과 이번주 공개

알렉스 고르스키 존슨앤존슨 CEO. 로이터=연합뉴스

알렉스 고르스키 존슨앤존슨 CEO. 로이터=연합뉴스

미국의 제약사 존슨앤존슨(J&J)이 이르면 이번주 내에 개발 중인 코로나 백신에 대한 3차 임상 결과를 발표한다. J&J는 2차례에 나눠 맞는 기존 백신과 달리 1차례 접종만으로 항체가 만들어지는 백신을 개발해왔다. 
 
2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J&J는 이날 열린 실적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 알렉스 고르스키 최고경영자(CEO)는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개발은 계속하고 있으며, 가까운 시일 내에 3차 임상 세부 내용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르스키 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3차 임상) 결과가 우수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앞서 J&J는 지난 13일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 논문을 통해 임상 1상 및 2상에서 유효한 면역 반응을 보였다고 발표한바 있다. 
 
J&J가 개발 중인 백신은 단 1차례의 접종만으로 효과를 낸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여기에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과 달리 초저온이 아닌 일반 냉장 온도에서도 장기 보관이 가능하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 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 소장은 지난 22일 NBC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2주 되면 (J&J 백신에 대한) 데이터 분석이 끝나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며 긴급사용 승인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장주영 기자 jang.j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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