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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작년 영업익 2조7813억원…전년보다 22.9% 줄어

현대차그룹 양재 사옥 전경. [중앙포토]

현대차그룹 양재 사옥 전경. [중앙포토]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29조2433억원, 영업이익은 1조6410억원으로 잠정 집계해 26일 공시했다.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증가했지만, 지난해 전체 지표상 영업이익은 줄었다.
 
현대차의 이날 공시에 따르면 현대차의 지난해 4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1%, 40.9% 늘었다. 제네시스 GV80, G80 등 고급 라인업의 판매 확대가 효과를 봤다는 게 현대차의 분석이다.
 
지난해 전체 실적 집계 결과는 매출 103조9976억원, 영업이익 2조7813억원, 당기순이익 2조1178억원으로 기록됐다. 판매 대수는 374만4737대다. 매출 및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와 22.9% 감소했다. 글로벌 판매량은 코로나19 여파로 글로벌 수요가 크게 줄어전년대비 15.4% 줄었다.
 
현대차 측은 지표상 영업이익은 줄었지만, 품질충당금 2조1300억원을 제외하면 실제 수익성은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내수에서 78만7854대를 판매해 2002년(79만대) 이후 18년 만에 최대기록을 세웠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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