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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SK와이번스 1352억에 인수…"인천 연고지 유지"

2008년 SK 최태원 회장이 잠실야구장 3루측 관중들과 함께 막대풍선을 들고 응원하고 있다. 일간스포츠

2008년 SK 최태원 회장이 잠실야구장 3루측 관중들과 함께 막대풍선을 들고 응원하고 있다. 일간스포츠

 
신세계그룹 이마트가 프로야구단 SK와이번스의 지분 100%를 1352억8000만원에 인수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날 신세계그룹과 SK텔레콤은 SK와이번스 야구단을 신세계그룹이 인수하는 데 합의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세계그룹의 이마트는 SKT가 보유하고 있는 SK와이번스 지분 100%인 보통주식 100만주를 1000억원에, 야구단이 사용 중인 야구연습장 등 SKT 소유 토지 및 건물을 352억8000만원에 인수한다.  
 
양사는 SK와이번스의 연고지는 인천으로 유지하며, 코치진을 비롯한 선수단과 프론트 역시 100% 고용 승계한다고 밝혔다.  
 
온오프라인 통합과 온라인 시장의 확장을 위해 프로야구단 인수를 타진해 온 신세계그룹은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해 프로야구의 질적·양적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야구장 밖에서도 ‘신세계의 팬’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MOU 체결에 따라 야구단 인수 관련 움직임도 빨라질 전망이다. 양 사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인천광역시 등과의 협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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