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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사흘간 30개 지침 쏟아낸 바이든…10개는 '트럼프 지우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 뒤 행정치짐을 쏟아내고 있다. 사흘간 처리한 지침만 30개에 달한다.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당일인 지난 20일(현지시간) 오후 백악관 집무실에서 마스크를 쓰고 업무를 보고 있다. 1월 20일을 ‘미국 통합의 날’로 지정하는 포고문을 포함, 이날 하루에만 모두 17건의 행정명령·포고문에 서명했다. [AFP=연합뉴스]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당일인 지난 20일(현지시간) 오후 백악관 집무실에서 마스크를 쓰고 업무를 보고 있다. 1월 20일을 ‘미국 통합의 날’로 지정하는 포고문을 포함, 이날 하루에만 모두 17건의 행정명령·포고문에 서명했다. [AFP=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CNN은 바이든 대통령이 "지금까지 19개 행정명령을 내렸다"며 "취임일을 포함해 주말을 빼고 사흘간 전임자들이 내린 행정명령이 없거나 1건 정도인 것과 비교하면 상당한 속도전"이라고 평가했다.  
 
CNN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주 수요일인 20일 취임한 뒤 금요일인 22일까지 사흘간 행정명령과 메모, 기관 지침 총 30개를 처리했다.  
 
이 중 10개는 전임자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지침을 뒤집는 내용이었고, 20개는 바이든 행정부가 새롭게 내놓은 안이다.  
 
특히 바이든 대통령은 30개 중 절반 이상인 17개를 취임 당일 서명했다고, CNN은 설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연방기관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트럼프 대통령이 탈퇴한 파리 기후협약 및 세계보건기구(WHO) 복귀 결정 등이 서명 내용에 포함됐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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