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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중국통신] "어려지고 똑똑해졌다" 돌아온 中 '하이구이'

중국 교육부가 최근 흥미로운 통계를 내놨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9년 '하이구이'(海歸, 해외에서 유학하거나 일을 하다 돌아온 중국 젊은이)는 70만 3500명으로 전년보다 6.25% 증가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귀국 유학생 수가 더 늘어났다.  
 
[사진 CMG]

[사진 CMG]

 
눈길을 끄는 것은 '하이구이'의 연령대는 점점 낮아지는 반면 지식 수준은 점점 높아지고 있단 사실이다. 하이구이 중에는 16~24세의 젊은층이 차지하는 비율이 무려 27.9%에 달했고 석사 학력을 가진 이가 가장 많았다.  
 
이들이 원하는 직종은 무얼까.  
 
가장 많이 지원하는 분야는 IT, 통신, 전자, 인터넷 업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취업하기는 쉽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중 30%가 첫 직장을 구하는 데 4개월 이상 걸렸다고 답했다. 또 응답자 중 57%는 급여가 기대에 못 미친다고 밝혔다.  
 
하이구이 출신 창업자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자금 문제에 시달리고 있어서다. 인력 채용도 쉽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자료 제공 : C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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