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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방망이 폭행' 혐의 아이언, 아파트 화단서 숨진채 발견

래퍼 아이언. 연합뉴스

래퍼 아이언. 연합뉴스

래퍼 아이언(본명 정헌철·28)이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25일 아이언은 오전 10시 25분경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진 상태로 경비원에게 발견됐다. 경비원의 신고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다.
 
2014년 Mnet '쇼미더머니3'에 준우승을 하며 이름을 알린 아이언은 대마, 폭행 사건으로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다.
 
특히 지난해엔 자신에게 음악을 배우던 10대 소년을 야구방망이로 폭행한 혐의로 긴급 구속된 바 있다. 10대 소년의 가족이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아이언을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 인멸과 도주 염려가 없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이전에도 아이언은 여자친구 폭행과 대마 흡연으로 징역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까지 타살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고 있다”며 “현재 수사중이기 때문에 극단적 선택 여부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유족 등 관계자와 상의해 부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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