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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바닥에 사람이···" 공주서 예비 여대생 숨진 채 발견

충남 공주의 한 논에서 옷 일부가 벗겨진 1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오전 충남 공주의 한 논바닥에서 대학 진학을 앞둔 10대 여성이 숨진채 발견됐다. 사진은 공주경찰서 전경. 신진호 기자

25일 오전 충남 공주의 한 논바닥에서 대학 진학을 앞둔 10대 여성이 숨진채 발견됐다. 사진은 공주경찰서 전경. 신진호 기자

 
25일 충남경찰청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5분쯤 “공주시 쌍신동의 한 논두렁에 사람이 누워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119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이미 숨져 있던 상태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사람이 A양(19)인 것을 확인했다. 발견 당시 A양의 옷 일부가 벗겨져 있던 상태였다. 벗겨진 옷은 바로 옆에서 발견됐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A양은 대학 입학을 앞둔 예비 대학생으로 알려졌다.
 

발견 당시 옷 일부 벗겨져…경찰, 부검 의뢰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부검은 27일 오전 진행 예정이다. 목격자 진술과 인근 폐쇄회로TV(CCTV) 분석을 통해 A씨의 동선 등도 조사할 방침이다. 타살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공주=신진호 기자 shin.jin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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