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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학교 심상찮다…대전 127명 이어 광주 24명 확진

24일 광주 북구 신용동 한 어린이집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학부모와 원생들이 줄을 서 있다. 전날 어린이집 원장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이날 오전 원생과 직원 20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됐다.뉴스1

24일 광주 북구 신용동 한 어린이집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학부모와 원생들이 줄을 서 있다. 전날 어린이집 원장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이날 오전 원생과 직원 20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됐다.뉴스1

광주시 민간 교육시설 TSC 에이스 국제학교에서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명 추가됐다. 이로써 이 시설과 관련된 누적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다. 
 
대전에서 127명이 집단 감염된 IEM 국제학교와 TSC 에이스 국제학교는 모두 선교회가 선교사 양성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비인가 교육시설이다. 광주시 보건 당국은 이에 주목하고 관련성을 조사 중이다.
 
광주시에서는 24일 하루 동안 1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중 8명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거나 해외 입국 사례다. 나머지 8건이 모두 TSC 에이스 국제학교에서 나왔다.
 
광주시는 기존 교회 관련 확진자로 분류하다가 역학 조사 결과 감염의 경로가 국제학교와 관련된 것으로 파악해 분류 기준을 TSC 국제학교로 수정했다.
 
전남에서는 24일 3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25일 새벽 3명이 추가 발생했다. 25일 확진된 전남 711번은 대전 IEM 국제학교와 관련된 것으로 파악된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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