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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 복귀 미정' 보스턴, '통산 47승' 리차즈와 1년 계약…선발 보강

 
보스턴이 선발 투수 영입에 성공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을 비롯한 현지 언론은 '보스턴이 개럿 리차즈(33)와 1년, 총액 1000만 달러(111억원) 계약했다'고 밝혔다. 구단 공식 발표는 없지만 신체검사만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 LA 에인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리차즈는 2015년 15승을 따내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탰다. 통산(10년) 메이저리그 성적은 47승 41패 평균자책점 3.62. 단축 시즌(팀당 162경기→60경기)으로 진행된 지난 시즌에는 샌디에이고 소속으로 2승 2패 평균자책점 4.03을 기록했다. 왼손 타자 상대(피안타율 0.296)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오른손 타자를 상대(피안타율 0.189)했을 때는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최근 보스턴은 지난해 에이스 역할을 한 마틴 페레스와 재계약했다. 하지만 재활 치료 중인 크리스 세일의 복귀 시점이 명확하지 않아 선발 보강이 필요했다. 경험이 풍부한 리차즈 영입으로 한숨 돌릴 수 있게 됐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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