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국민청원 동의하면 건당 500원”…경찰, 조사 방침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처]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처]

청와대 국민청원에 동의해 주면 건당 500원을 주겠다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대화가 포착돼 경찰이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최근 한 SNS 오픈 채팅방에서 이같은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특정 청원으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와 함께 ‘건당 500원’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 청원에 동의한 뒤 인증을 하면 돈을 보내주겠다는 것이다. 이를 두고 채팅창 내부에서도 항의가 있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 경찰 측은 철저히 조사하겠다는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철저하게 조사해서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 국민청원은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신설된 게시판으로, 30일 이내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은 청원일 경우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들의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나운채 기자 na.uncha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