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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경기중 공 찾다가 그만…나뭇가지 떨어져 사망한 남성

호주에서 골프를 치고 있는 두 남성의 모습.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AFP=연합뉴스]

호주에서 골프를 치고 있는 두 남성의 모습.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AFP=연합뉴스]

호주에서 골프를 치던 한 남성이 위에서 떨어진 나뭇가지에 머리를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현지시간) 호주 언론 디오스트레일리안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소재 몰리묵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던 크레이그 베리 씨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당시 베리 씨가 경기를 하던 중 나뭇가지가 그의 머리 위로 떨어졌다. 그는 나무 아래에서 자신의 골프공을 찾고 있었다고 한다.
 
그와 함께 있었던 일행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구급대원들 또한 도착했지만 베리 씨는 끝내 현장에서 외상성 심정지로 숨졌다. NSW 응급구조 조사관은 “불행히도 그는 머리를 크게 다쳤고, 외상성 심정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현지 주민들과 그의 지인들의 조문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베리 씨의 지인은 “그는 정말 좋은 사람이었다”며 안타까워했다. 베리 씨가 사고를 당한 골프장 측도 그의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했다.
 
나운채 기자 na.un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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