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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 비트코인 저작권 주장하며 백서 삭제 요구

[출처: 블룸버그]

 

비트코인 창시자를 자처하는 크레이그 라이트가 저작권 침해를 이유로 비트코인 백서를 삭제하도록 여러 웹 사이트에 요구하고 있다고 비트푸시가 1월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크레이그, 상의도 하지 않고 백서 삭제했다”

Bitcoin.org는 1월 21일 “Bitcoin.org와 Bitcoincore.org가 크레이그 라이트(Craig Wright)의 변호사로부터 서한을 받았고, 라이트가 비트코인 백서와 비트코인이라는 명칭에 대해 저작권 요구하면서 자신이 다시 한번 비트코인의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라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Bitcoincore.org는 20일 웹사이트에서 비트코인 백서를 삭제했지만 Bitcoin.org는 라이트의 요청을 거부했다.

 

라이트는 2016년부터 줄곧 자신이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그는 설득력있는 증거를 제시한 적이 없었다. 때문에 사람들은 그의 주장을 관심받고 싶어서 하는 언사로만 받아들이고 있다.

 

Bitcoin.org는 21일 성명을 통해 “사토시는 알려진 것처럼 PGP 공개 키를 가지고 있으므로 암호학의 관점에서 보면 사토시는 자신을 증명할 수 있다. 즉, 라이트가 진짜 사토시라면, 그는 분명히 사토시의 개인 키를 꺼내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itcoincore.org가 비트코인 백서를 삭제한 것에 대해서도 Bitcoin.org는 불만을 표시했다. Bitcoin.org 측은 "그들은 우리와 상의도 하지 않고 백서를 삭제했다. 이런 조치는 라이트가 진짜 사토시라는 주장을 돕는 것이다. Bitcoincore.org는 비트코인의 적들에게 총알을 제공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Bitcoin.org는 계속해서 비트코인 백서를 유지하고 협박에 굽히지 않을 것이며 다른 웹 사이트도 그들처럼 이러한 거짓 행동에 저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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