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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정치] '불법 자금수수' 원유철 2심도 실형



1. 복지부, 아동보호 '공공후견인' 검토



정부가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할 경우 피해 아동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공공 후견인 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학대당한 아이를 보호 조치할 때 연락이 두절된 부모의 친권을 제한하는 등 공공 후견인이 개입할 수 있는 범위를 넓히는 문제에 대해 법무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 김종인에 쓴소리 날린 김무성



김무성 국민의힘 상임고문이 김종인 비상대책 위원장의 야권 단일화 구상과 관련해 "당이 벌써 오만에 빠졌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위원장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야권 통합 경선' 제안을 거절한 것에 대해 "협상은 하지 않고 당 후보를 뽑아놓고 보자고 하면 단일화가 되겠느냐"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3. '불법 자금수수' 원유철 2심 실형



지역구 사업가들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던 원유철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형량이 징역 1년 6개월로 늘어났는데, 법정구속은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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