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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IOC 위원장 "플랜B 없다…도쿄올림픽 7월 예정대로 열릴 것"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로이터=연합뉴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로이터=연합뉴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오는 7월 예정대로 도쿄올림픽이 열릴 것이며 대안은 없다고 밝혔다.
 
바흐 위원장은 21일 일본 교도통신과 단독 화상인터뷰에서 "현시점에서 도쿄올림픽이 오는 7월 23일에 개막하지 않을 것이라고 여길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플랜 B'가 없는 이유이자 우리가 올림픽 경기들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르는 데 전념하고 있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일본은 작년 초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자 올림픽 개최를 넉 달 앞두고 개막을 1년 연기했다.
 
오는 7월 23일 도쿄올림픽 개막을 앞둔 가운데 최근 일본 내 코로나19가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다.  
 
일본 정부는 지난 8일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도쿄 등 수도권 4개 지역에 다음 달 7일까지 유효한 긴급사태를 발효했다. 이후 14일 오사카, 교토, 효고, 아이치, 기후, 도치기, 후쿠오카 등 7개 광역 지자체에 긴급사태를 추가 발령했다.
 
긴급사태 발령 지역을 확대했음에도 확진자 증가세가 꺾이지 않자 도쿄올림픽이 예정대로 개최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교도통신이 지난 9~10일 실시한 전국 전화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0.1%가 올해 7월 도쿄올림픽 개최의 재검토를 주장했다. 도쿄올림픽·패럴림픽에 대해 응답자의 35.3%는 "중지(취소)해야 한다", 44.8%는 "재연기해야 한다"고 답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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