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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영애였다… 드라마 '경이로운 구경이' 주인공

이영애

이영애

배우 이영애가 4년만에 드라마로 컴백한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1일 일간스포츠에 "이영애가 드라마 '경이로운 구경이'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경이로운 구경이'는 아시아판 '킬링 이브'를 표방하는 이제껏 본적 없는 새로운 여성 액션 추격 스릴러. 남편이 죽고 세상 등진 히키코모리 전직 경찰과 머리 속에 꽃밭 키우는 것처럼 보이지만 속은 컴컴한 대학생의 대결. 힙하고 컬러풀한 연쇄 살인마와 항시 가슴팍에 위스키 품고 다니는 보험조사관의 숨막히는 접전을 그린다.  
 
이영애는 극중 의심하는 사람 구경이를 연기한다. 구부정한 어깨에 푹 꺼져 퀭한 눈, 푸석한 피부에 유령처럼 걸으며 늘 발목까지 오는 긴 코트를 입는 사람이다. 밥물을 못 맞춰도 범인은 잘 맞추는 새로운 형태의 탐정. 비상한 두뇌의 소유자다. 하지만 사건만 끝나면 집으로 곧장 돌아가 위스키에 땅콩 먹고 싶은 '내추럴 본 집순이'다. 조사를 할 때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맥주 한 모금이면 이성과 체력을 되찾으며 멋드러진 추리를 해낸다.

 
'경이로운 구경이'는 한예종 출신의 루키공동작가팀성초이가 극본을 쓰고 '아무도 모른다' '조작' 이정흠 PD가 연출한다. 앞서 제작사 키이스트는 올해 드라마 제작 라인업을 발표, '경이로운 구경이' 주인공에 대해 '현재 원조 한류스타 여배우와 막판 출연 조율 중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이로 인해 중국·일본 유수의 플랫폼으로부터 선구매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는 것.

 
이영애는 2017년 방송된 '사임당, 빛의 일기' 이후 4년만에 복귀다. 또한 하드보일드 블랙 코미디라는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 한 장르에 첫 도전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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